시선닿은 곳.. 바람조차 얼어붙어 있던 저 추운 동토의 땅 Kham 해발 4200미터에 사는 세상에서 가장 살아있는 눈빛을 가진 사람들의 땅 길에서 마주친 라마승들과 합장하며 인사 나누고 뒷집 꼬맹이들 같은 순수한 모습에 같이 놀다 카메라를 안겨주었다. 저 카메라 속에서 이 라마승들은 무엇을 보았을까.. 뭐가 그리 신이 나서 저리도 맑게 웃을수 있었을까... Litang @kham
로빙화
2009-01-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