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위한 연주곡.....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나에 연주를 즐겨들었고...
즐거워하며 함께 들어주고 사랑해주었습니다...
헤어진지 며칠지나...
지금은 다가설수없게 되었음을 알면서도
다가서고싶은 간절함이..
그사람..다시 돌아오게 할순 없을까요..
그사람을 사랑했는데..
나에겐 오직 그녀뿐인데..
그사람은 알까요...
애절한 지금 나에 마음을....
오늘도 시간은 흘러 헤어진 날을 하루더 만들어 갑니다..
애써 잡아보려..오늘도 촛불앞에 넋나간 사람처럼...
하염없이 그녀와의 시간들을 상상합니다...
사랑했는데..그녀뿐인데..돌아와주길...
우리 다시 사랑할수있길...
쉬어가는 목소리로....
오늘도 간절히 바라고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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