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달과 바람 그 어떤 것도 쳐다 볼 수 없었던, 제 몸보다 큰 먹이를 집어 삼킨양 더부룩했던 그 서글픈 행진이여 이제 진짜 안녕
toMo Show
2009-01-0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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