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real #5 방 창문을 열면 보이던 야경. 삼각대도 없이 창틀위에 올려놓고 포스트잇으로 균형을 맞추고 카메라가 떨어질까 한 손으로는 스트랩을 꼭 쥐고 찍던 기억이 납니다. 저 풍경이 이렇게 빨리 그리워질줄은 몰랐습니다.
MySky7
2009-01-02 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