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수 없는 시간.... 벌써 2년이 훌쩍 지나버린.. 시간이라는 공간은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지우려고..아무리 지울려고 해도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은듯 튀어나오는 기억들.. 아니..내가 애써 기억하려 붙잡고 있는 시간인지도..
ill
2003-12-15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