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자리 . . . 비닐덥개속에서 곶감이 마른다. 우리가 들고 내쉬는 이 공기마져 무서워진지 오래... 내 자식들에게 물려주고싶지않은 세상을 지켜보는 나는... ... 언제나 입이 무겁다.
habit
2009-01-01 0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