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과 단노출을 한장에 담다. 장소는 강원도 동해와 삼척의 경계쯤에 있는 추암. 발 앞의 부서지는 파도가 아까워서 살아있음을 표현해보았습니다. 멀리 보이는 파도는 물안개로 변장시켰구요...
HaYoi
2008-12-31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