貞心 2008. 12. 24. 경주 Nikon FE2, nikkor 28mm, kodak 160vc. 내 삶에 거친 파도가 몰아친다 하여도 흔들림 없이 나의 뜻을 이루는 삶의 길을 걷기를.
기루다
2008-12-31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