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집보고 있어요.... 낯선이를 피하지도 않고..... 사람이 그리웠을까? 다가가 곁에 앉으면..... 많은 이야기를 들려줄 것 같은....ㅎ
늘낙지
2008-12-30 23:43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