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에게서 소년에게... 네가 먼저 손을 내밀어주렴 그럼 우린 친구가 될수 있을거여! 회원여러분 2008년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미소가 머물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자유인(김동현)
2008-12-30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