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모든 이들이여 갈수록 진창길 뻘밭이 두발을 삼키려 하지만 새해에는 그대들 어깨가 조금은 가벼워지시길 간절하게 願望하옵니다
아직도못차린
2008-12-30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