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의 바다 / 122508 해마다 크리스마스는 집에서 조용히 보내곤 했는데... 일,가족때문에 바쁘다는 이유로 먼지만 쌓여가는 카메라... 짧은 시간이었지만 오랜만에 추억 하나 가슴에 담았습니다.
소년의바다
2008-12-29 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