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つゆ 이슬 だれにもいわずにおきましょう.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그냥 둡시다. 朝のお庭のすみっこで, 花がほろりとないたこと. 아침뜨락 한구석에서 꽃이 살며시 눈물 흘린 일. もしもうわさがひろがって, はちのお耳へはいったら, 혹시 소문이 퍼져 벌의 귀에 들어가면 わるいことでもしたように, みつをかえしにゆくでしょう. 잘못이라도 했나 하고 꿀을 돌려주러 가겠지요. - Misuzu Kaneko / 류주환 역
구름걸린{미루}나무
2008-12-2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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