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도 55 ....자유 발언대 한해가 다 가고 있다. 정말 우울한 한해였다. 하여 비척비척 뻘밭을 걸어나가 목청껏 토해내고 싶은 한마디가 있지 싶다. 나는 가래침을 뱉아내듯 욕을 하고 싶다. "에라이 꽃같은 쉐이들아!"
아직도못차린
2008-12-2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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