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독일 어느 교회에서 피에타상 앞입니다. 요즘 저도 좀 힘든 일이 있어서 그런지 이 사진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의지하는 것은 어쨌건 편안하거든요.
whitefreedom
2003-12-15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