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뛰뛰빵빵, 칙칙폭폭, 빵, 꼬꼬, 껌, 아빠 그리고 엄마. 24개월된 아들녀석이 좋아하는 단어들... 어느 햇살 좋던 겨울 오후 이 친구만의 세계를 들여다 보며
張
2003-12-15 10:12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