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의시간 남양주 시골 깊은 곳.. 거동이 힘든 독거노인 에게 반찬과 식료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봉사자가 있다. 일을 마치고 틈틈히 자신의 업무용 차량을 이용해 5년여 동안 도움을 주고 있다. 사진 찍히는 것이 창피 하다면서도, 몸에 배인 수즙은 미소를 내게 남긴다.
JMK2
2008-12-2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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