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 the Memory 우포늪에 갔다. 언제든 그곳에 가면 찍을 거리가 많다. 마치 언제나 즐겁게 맞아 주는 사람처럼.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을 보면서... 느낀 것은... 추억. 훗날 저들도 추억으로 남겠지.
선한 이웃
2008-12-2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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