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들이 합창 마다가스카르에서 만난 모래사막에서 해가 넘어갑니다. 아이들의 이렇다할 놀이는 없어보였어도 노래를 하고 춤을 추는 모습은 이곳이 천국인가 싶을 정도 였습니다.. 마다가스카르 베르자키 해변가 마을 아이들입니다.
kasu
2008-12-21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