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튼튼이 태어나다... 지난 일요일 2008년12월14일 오전 10시15분 우리 튼튼이가 3.01kg 49cm의 키로 태어났답니다.^^ 여자 아이입니다.^^ 축하해주세요~ 엄마뱃속에서 건강하게 10개월을 채우고 태어난 튼튼이를 사랑하며 10개월동안 아무런 탈없이 튼튼이를 챙겨준 와이프를 사랑합니다...
온달(정열)
2008-12-2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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