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보라 속. 안개에게 길을 물으러 다니는 작가죠 세찬 눈보라도 아랑곳하지 않는 그 그래서 그는 좋은 작품을 많이 가지고 있지요 ^^
유쾌한™/권기욱
2008-12-20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