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터 - 아지매 아지매는 어떻게 그렇게 힘든 일을 손수 하시면서 어쩜 그렇게 밝게 웃어주시며 또, 그렇게 인심까지 후하십니까? 아지매 때문에 저는 그저 부끄러운 미꾸라지가 되고 맙니다. 꼬르륵... @2008년 11월 마지막날, 함안
사람터
2008-12-19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