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에 비친성탄절 명동 롯데백화점앞은 매년 12월이 되면 화려한 모습으로 변화를 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나무위로 자그마한 등들이 둘려처지고 겨울의 기분을 따스하게 만들어준다. 물건을 진열하는 백화점에 쇼원도에도 이 빛은 비추어 사람들의 마음을 들뜨게 한다.
夢中夢
2003-12-15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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