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 1시를 조금 넘겨 잠이 들었는데 그녀를 보고 잠을 깼다. 그녀의 향기와 눈망울과 미소와 따스함이 어색했다. 더이상 그녀의 얼굴이 기억이 나지않는다.
雲緣
2008-12-18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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