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파는 형제 카메라를 들고있는 우리를 보고, 허름한 수상가옥에서 주섬주섬 바나나를 챙겨들고 오던, 형과 해맑게 웃으며 V를 그리는 아우. /캄보디아/툴레삽
S00M
2008-12-17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