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는 그렇게 파랗고 맑은 하늘,넘칠듯 푸른 풀빛 히말라야의 눈이 녹은 강물의 힘찬소리 그리고 바람과 그때의 분위기까지 그냥 다 안고 싶었다. 2008+08+01
sorihana
2008-12-14 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