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크~ 아는분댁의 고양이 "미단" 이가 지난달 말 다섯새끼들을 숨풍~ 출산하고, 어제 애기들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사진은 넷째 "당글" 이 입니다. 눈뜬지 며칠 되지도 않은 녀석이 절 보고 윙크를 하네요. ^^ 내 손바닥보다도 더 작은 아기 냄새 폴폴~ 나는 당글이. 씩씩하고 예쁘게 자라야해 ^^
아키라
2003-12-14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