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니가 웃고있는건지 울고있는건지 잘모르겠다는 생각이들었어 아..역시 난 아직 뭔가 잘 모르나봐... 그래도.. 반짝반짝 빛나던 너의 눈동자는 나에게 말을건내고 있었다 이제 괜찮아. < thank's to amore >
flying-ring
2008-12-1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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