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에 환한 불이 켜지다 찬흠이를 보고 있으면 제 맘에 환한 등불 하나가 켜집니다. 아이의 맑은 웃음이 늘 저를 일으켜 세웁니다. 찬흠아, 아빠가 하늘땅별땅각개별땅만큼 사랑하는 것 알지?
자투리
2003-12-14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