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 앞 다산초당에서 외대 앞 다산초당에서 아름다운 여인 한분 앞에 두고 시선을 둘 수 있었던 곳은 탁자에 놓인 이것들 뿐이었죠. 이 사이트를 알게 된 건 이미 4년 전. 친구를 통해서였는데, 친구의 흔적을 넷상에서 검색해보다가, 그 친구의 사진을 여기에서 발견하게 됐어요. 그래서 저도 가입했지요
peg
2008-12-09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