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tzerland - my wife in Spiez 우연히 만난 튠호수의 마을 슈피츠 잠시 아름답고 평화로운 모습에 마음을 빼앗겼다 다만 선착장에서 기차역까지의 머나먼 거리가 나의 지친 다리를 슬프게 할 뿐 -,.-
minorBlue
2008-12-08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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