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언젠가... 안녕, 언젠가... 우린 누구나 헤어질 때가 더 많은 것 같다 언제나 헤어져 홀로 있지 만남은 찰나적이고 이별은 그림자처럼 늘 같이 있고 그치만 헤어져 있다는 것은 또 만날수 있는 기대로 충분히 아름다운 것 헤어져 있는 상태란 늘 그리움이 가득해서 만남을 더 애틋하게 하는 것. 안녕, 언젠가...
그리다*
2008-12-08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