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 슬레이마 카페 주인 몰타의 수도 발레타 슬리마, 유람선 투어 항구 앞 에 있는 카페 - 커피, 주스, 아이스크림, 밤에는 술도 파는 듯 하다. 내 필름 카메라를 보더니 한컷 찍어달라고 한다. 나중에 사진은 이메일로 전달해주었다. 커피집의 남자, 잘 생겼다. 키가 좀 작긴 하지만 선한 인상이 아직도 남아있다. 누가주인인지, 종업원인지, 부부인지, 아니면 남매인지 알 수없지만 그 자체로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이다. 몰타/발레타 - 슬레이마지역/
우갈리
2008-12-05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