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어느덧 2008년 여름도 추억속으로 저물었네요... - 앞마당에 무심코 버린 수박씨가 어른 손바닥만한 크기의 수박으로 자라났을 때 조카녀석과 함께 신기해하며, 기뻐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쿠우~
2008-12-05 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