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性愛 내가 철이 들었는지 아직도 유치찬란한 어린아이인지 나는 모르겠다. 다만, 자식을 바라보는 아버지들의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민가
2003-12-14 0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