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의 하늘 출근길.... 아침마다 작은 카메라로 신호대기중에 꼭 찍었던 하늘.. 지금처럼 포토샵 신경안쓰고 그냥 막 눌러대도 이뻐보였던... 그때가 마냥 그립습니다
RaRa1004
2008-12-02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