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나무 서로 다른 나무의 가지가 이어져 한 몸이 된것을 연리지(連理枝)라고 합니다. 한 나무가 죽으면 다른 나무가 영양을 공급해 살아나게 도와주는 연리지는 옛부터 상서로운 존재로 여겨졌습니다. 사랑이란 이런 것이다 하고 가르쳐 주는 자연의 소중한 가르침인 것 같습니다.
항공매니아
2008-12-0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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