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su 24th #1 00:00~04:00 잠들지 않은 여수의 밤거리 서민들의 배고픔을 맛나게 달래주던 우리들의 고향같은 그곳에는 삶의 진솔한 모습이 놓여있었다.
자유인(김동현)
2008-12-02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