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솔 300일을 향하고 있는 예솔이 입니다. 어제는요 예솔이가 혼자서 놀면서 흥얼흥얼 거리더랍니다. 어제는요 예솔이가 혼자서 벽잡고 걷더랍니다. 혼자서 움직이느라 여기저기 부딪혀서 멍들고 책은 보기보담 죄다 물어뜯고.. 때도 쓰고.. 참 많이 컷습니다. ㅎㅎ
ashue
2008-12-02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