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비둘기 하늘이 개과천선을 꿈꾼다. 새는 지는 볕에 고개를 숙인다. 모두가 반성할 시간이다. 아니다. 오직 사람만이 반성할 시간이다.
까마귀 날다
2008-12-01 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