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 포항 CBS와 노컷뉴스의 아나운서 김착히 양입니다. 저와는 대학 동기이자 친한 친구입니다. 친구가 보고 싶어 포항에 놀러 갔더니 라디오에서 친구의 목소리가 나오더군요 ^^;
〃endorphin-♬
2008-11-30 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