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5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할머니는 구걸을 하고, 버스 운전기사는 2타카(한화 30원)를 귀찮은 듯이 꺼내준다. 삶들이 우째 이러하노. 이러한 삶들이 우째 이리 많노.
Matrooos.Gil
2008-11-28 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