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묵화같은 콧구멍에 바람 좀 쐬려 멀리도 갔다왔습니다. 가는 도중에 수묵화같은 산이 보이길레 담아봤네요. 내년에는 55번 국도에 있다는 자작나무숲에 꼭 한번 다녀와야 겠습니다.
Lemon+
2008-11-27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