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로 이 시대 대한민국에 몇 안되는 마에스트로 중에 한분. 신중현 선생님의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세 아들들과 음악으로 대화를 하더군요. 앞으로 못볼 수 있는 진귀한 공연을 위해 선배 결혼도 일있다며 거짓말하고 보러갔는데 정말 후회없는 공연이었습니다. 신중현 선생님 오래 사세요.
망상가
2008-11-26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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