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하루 한가득 실은 리어카... 한끼 식사정도의 폐품비... 나이든.....노인분들......... 휘어진 허리...거친 손....가뿐 숨... 살기위해... 가슴 아픈 사람들의 이야기... 오늘은 쉬자.. 리어카도......그들도....
자수성가
2008-11-25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