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통화중. 엄마는 설겆이하며 통화중. 별이는 설겆이가 궁금해서..고개를 빼꿈. --- 꼬랑지말 : 엄마는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애보며, 설겆이 하며, 전화하기. 나중에 추가한 말 : 어.. 저도 설겆이등 가사를 잘 도와주고 그럽니다. -_-; 간혹 아기를 엄마만이 업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건 애가진 아빠,엄마들은 아실 내용일꺼에요 ^^
urstory
2003-12-13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