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의 일상 이른 새벽 우포의 시작은 잔잔한 늪을 가르는 뱃사공 뱃길로 시작 되었다... 우포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다만.. 잔잔한 물결만이 느껴질뿐...
우드정
2008-11-2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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