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set #2 하루해가 하나 하나 저물어 가며 한해도 저물어 간다..... 과연 아름다운 삶을 살았는가? 행복해하며 살았는가? 고마워함을 잊지 않고 살았는가? . . . 부끄럽지 않을텐가? . . . 많은 것을 반문해 본다... 다른건 많이 부끄럽지만 적어도 사랑하며 살았다... 고맙다....
occhio
2003-12-13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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