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업실로 가는길..아름다웠던 단풍들은 걸음에 거슬리는 존재가 되었다. 문득 작업실 창문을 바라 보았다. 오늘은 11월 18일, 시간이 많이 지났구나.
Charlie.
2008-11-1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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