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난.... 난 어릴적부터 개를 좋아했나보다. 아기들은 큰개를 보면 울음을 터트리는데 난 웨 저넘 머리를 잡고 있을까.. -_-; 역시 난 개와는 뗄 수 없는 인연이 있나보다. ^^ 메리야 복실아~ 이름도 기억안나는 한녀석. 예삐야~ 다롱아 곰돌아 진희야~! 흰둥아~ 그리고 한희야~ 모두 샹훼~ ♡ 그리고 고마워. ^^ (사진은 메리) 오래된 사진이라 화질이 별루 안좋다. 그래도 소중한 사진. 아마도 돌 사진인듯...(왼쪽 아래에 조그맣게 80.5. 라는 숫자가 보인다. )
Lycian
2003-12-13 00:52